유니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8회 UNITON] 2박3일의 온라인 해커톤 참여 후기 약 2년만에 해커톤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언택트 해커톤으로 하게 됐습니다. 실은 첫 언택트 해커톤이었던 ibm 해커톤은 굉장히 어색했는데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사이드프로젝트와 넥스터즈를 활동하면서 온라인 프로젝트에 익숙해져서 이번 해커톤은 평온한 상태였습니다:) 오랜만에 참여했던 해커톤인 만큼, 이번 해커톤을 하면서 생각했던 부분, 디자인을 진행했던 과정 등을 가볍게 회고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됐습니다. 해커톤 나갈래? 이번 해커톤의 참여는 이러했어요. 평범했던 어느 날, 하나의 카톡을 받게 되었습니다. 해커톤을 할 체력이 있을지 스스로에게 좀 의문점이 있었던 저는 처음에는 좀 망설였던거 같아요. 이때 아주 구미가 땡기는 말이 있었습니다. "빡세게 안해. 즐기면서 할거야" 그래서 오케이! 가보.. 이전 1 다음